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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도덕성 외면한 출마 선언 시민의 명예는 어디에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중도에 상실했던 인사가, 최근 사면, 복권을 등에 업고 다시 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논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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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짜: 2025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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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가까우면서도 너무 먼 사람	1008	2008/05/21	미지수	108
521		실패는 한수가 늦다	922	2008/01/31	미지수	127
520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1098	2008/02/04	미지수	119
519		<펌>사랑.. 그게뭔데 -양파	1180	2008/01/21	미지수	119
518		내 사랑도 모르는 바보들아!	1083	2008/01/19	미지수	132
517		野生草	1095	2008/01/16	미지수	132
516		정상의 길	1931	2008/02/21	미지수	143
515		좋은 생각	998	2008/01/07	미지수	133
514		반성	965	2008/01/01	미지수	121
513		'성공은 참된 사랑'/‘사랑은 성공의 지름길’/	908	2007/11/30	미지수	129
512		<펌>/“챌시에서 본격적으로 열린 한국 아티스트들의 전시”	1337	2007/11/20	<펌>	122
511		‘님’(郎) 기다리며...	1345	2007/11/06	미지수	141
510		어머니 ‘산’	1251	2007/10/29	미지수	125
509		쉽지만 어렵다	1222	2007/10/24	미지수	135
508		사랑한다면...	1362	2007/10/27	미지수	135
507		詩/詩는 시시하다. 장난과 같다.	1026	2007/11/02	미지수	149
506		내 사랑은	1322	2009/12/07	미지수	136
505		제목 없음	1198	2007/10/14	미지수	121
504		누군가의 글 중...	985	2007/10/08	미지수	142
503		내 사랑도 모르는 바보	1188	2007/10/08	미지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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