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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도덕성 외면한 출마 선언 시민의 명예는 어디에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중도에 상실했던 인사가, 최근 사면, 복권을 등에 업고 다시 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논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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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역사 / 바르게 알고 말하고 바르게 잘 배우자	958	2007/08/15	미지수	128
481		날씨/ 몽둥이세례	1119	2007/08/13	미지수	118
480		꾀와 책략[策略]/ “대조영”을 보면서 느낀 꾀에 대한 느낀 점	1241	2007/08/12	미지수	117
479		금강산(金剛山)/웃고 운다	1147	2007/08/22	미지수	108
478		좋은 음악 같은 당신에게 / 배은미 \|시	1317	2007/07/13	미지수	112
477		이기형-정인화시인 대담 <경상일보>	1867	2007/07/03	미지수	129
476		한국어 작문 못해도 대학 교수되나?	1126	2007/07/03	미지수	125
475		작은 사랑	1141	2007/07/02	미지수	115
474		나쁜 아이들/혼납니다	1213	2007/07/02	미지수	129
473		의좋은 형제 이야기/달밤의 이야기	1200	2007/07/01	미지수	126
472		원본과 복사본/ 프로	1090	2007/06/30	미지수	129
471		못 쓰는 못/나쁜 사람들	1101	2007/06/16	미지수	112
470		삼천포/삼천포 일기	1105	2007/06/11	미지수	125
469		'키득키득'/아이의 참 재미있고 시원한 일기 이야기	989	2007/06/12	미지수	129
468		휴식	1068	2007/06/04	미지수	143
467		멀고 가깝고 수줍은 사랑	1124	2007/06/03	미지수	125
466		閨情 ( 규정 )여인의 마음/여심 -이 옥 봉-	1895	2011/04/26	미지수	161
465		슬픈 이별 슬픈 사랑 < 수정 >	1220	2007/05/21	미지수	114
464		‘名詩’< ‘책 밖의 길’ >	1148	2007/05/15	미지수	140
463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지원(朴趾源:1737~1805)의 시문집.”	1258	2007/05/23	미지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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