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 ) ‘山’의 ‘頂上’은 빈자리



산의 정상은 빈자리


산은 정상은 있어도 그 이름이나 형상이 없다 산의 정상을 오르면 또 산이며 또 산의 정상을 위해 올라야 하니 산의 정상은 있어도 그 이름이나 형상이 없다 그리고 산을 정상을 오르면서 스스로 처음부터 산의 정상을 오르는 바른 법을 배우지 못하고 산의 정상을 오른 상태로 정상을 올라 있어도 산의 정산을 바르게 잘 모르는 현실이다 그리고 현실시대는 산의 정상을 오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방법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상태로 있다 그리고 스스로 처음부터 바르게 산의 정상을 향하여 도전하여 배우며 오르는 방법도 자동차를 타고 오르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그 산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라 배를 타거나 비행기와 케이블카를 타고 오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산의 정상을 오르고 싶으면 누구나 산의 정상은 올라 볼 수 있지만 산의 정상은 그 이름이 없다 산의 정상은 누가나 오르면 오르는 이이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 볼 수 있는 자리를 가지고 보이고 있으며 산은 정상은 정상이라는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빈자리로 산의 정상은 그 이름이나 그 형상을 따로 나타내어 보일 필요가 없는 현실이며 산의 정상은 그 이름이 없다 누가 산의 정상을 말하고 올랐다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