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나를 바르게 훤히 밝게 비출 수 있는 건 두려운 일들이 아닙니다 나를 행복하고 즐겁게 하는 일들입니다 내가 훤히 밝게 비친다고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도 화낼 필요도 없습니다 세상은 훤하게 밝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다 함께 누군가의 마음속을 훤하고 밝게 밝히는 등불하나 되어봅시다 그것은 나를 밝고 훤히 비출 수 있는 밝은 등불이 되기 위해서지만 그때이면 나는 참 즐겁고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또 밝고 훤하게 밝아질 것입니다 새날은 언제나 밝고 훤하게 밝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내가 나를 밝고 훤하게 비추어 누군가의 마음속에 어두운 것을 밝고 훤하게 비추어 줄 수 있는 밝은 등불하나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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