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고도 쉬운 나눔 )


이 세상에서 나눔이란 가장 쉬운 것이고 쉬운 일들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나눔이라 한다 그러나 나눔이란 가장 가깝게 있으면서도 쉬운 미학이 아닌가? 그러나 그것을 잘 알면서도 사람들은 잘 이루어 내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알고 보면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누군가 행함으로 알게 된다 아! 그것이 나눔이었구나? 그리고 개개인 각자의 나름대로의 해석과 정의를 한다 정말 여려운 명제이다 그래서 많이 혼돈과 혼란스러운 것은 아닌가? 그것은 누구이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