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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실있는 관광상품될 수 있도록 해야 』 관광종합개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모여 관광사천의 발전과 계획들을 토론하였다. 이미 시민들도 알고 있는 부분들도 많이 있기도 하겠고 모르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일전에 이웃 남해군에서는 올 8월에 한국초등학교 축구연맹회장기 남녀축구대회를 개최키로하고 축구연맹과 약정체결을 하였으며 남해 특유의 잔디구장을 2002년 서울올림픽 외국의 축구참가팀이 전지훈련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현장실사를 마치고 갔다는 얘기들이 들린다. 고성에서는 8월까지 공룡축제를 개최하면서 전국의 학생들이나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어떤 시설이나 모양이 아니라 지역환경에 맞는 기획상품의 개발과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서 대안을 제시 할 수 있는 연구들이 이제 우리들에게 절실하다 할 것이다.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관광사업들은 예산들만 보아도 천문학적인 숫자이다. 물론 단계사업이야 되겠지만 하나만이라도 집중성있는 기획으로 내실있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나 시민모두가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남의 일이 아니다.
-2000년 6월 19일 ~ 6월 25일자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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