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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질서는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답다
질서는 우리가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사회 규칙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현대 사회는 마치 복잡한 기계와 같아서 개인이 독립해서 살기 보다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꿈속의 사천 테마 여행

미래의 아름다운 사천 테마 관광 여행을 떠나본다.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각산과 초양도를 잇는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타고 각산 봉화대를 둘러보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초양교. 늑도교. 창선대교와 잘 어우러진 한려수도 다도 해상을 구경하고, 서부시장의 명품 수산물 거리에서 죽방 멸치와 쥐치포도 사고, 용궁시장을 들려 싱싱한 활어 회 한 접시에 식사와 소주 한잔하며 항구의 낭만을 즐깁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노산공원에 올라 노산타워를 타고 아름다운 삼천포항구와 바다에 둥둥 떠 있는 신수도와 크고 작은 섬을 구경하고 노산공원의 삼천포 아가씨노래를 들으면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마주하고, 호연제에서 옛날 서당을 그리며 한시도 한줄 읊어 봅니다.
이어 시골 분위기가 있는 중앙시장을 둘러 해풍 맞은 농산물과 수산물도 사서 아름다운 백사장이 반짝 반짝 빛나는 남일대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해수욕을 즐기고, 고운 최치원 선생의 흔적과 코끼리 바위를 거닐다 늑도를 이동해서 또 다른 즐거움인 신도-마도-저도를 잇는 출렁다리를 건너서 아름다운 꽃과 수목을 구경하고, 실안에서 본 아름다운 노을을 담은 채, 신수도 마지막 배로 신수도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힐링 섬 신수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장을 풀고 옥이 네 국수집에서 국수 한 그릇 하고 시원한 밤공기를 느끼면서 카페에 들려 차 한 잔 하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여행객들과 마주하여 지난 추억을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가 잠들었습니다.
희망찬 뱃고동소리와 함께 일어나 창가에서 바다 냄새의 상쾌한 아침을 맞으면서 바닷가의 일주 산책길을 따라 힐링을 즐기고, 골목길의 아름다운 벽화를 배경으로 인증 샷도 하였습니다.
여장을 챙겨 삼천포 유람선 선착장에서 유람선에 몸을 실어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과 항구의 조화가 어우러진 명품 섬 신수도 관광을 마치고 도착한 곳은 별주부 전설이 서려있는 서포면 비토섬 (라벤다섬)입니다.
비토 오토캠핑장에서 2박차 여장을 풀어 놓고. 비토 해양낚시공원 산책길을 걸으며 저 멀리 삼천포대교. 초양교. 늑도교. 창선대교의 네온사인의 야경을 즐기면서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아침 비토섬의 아름다운 보랏빛 물결 속 꽃길을 거닐었습니다.
라벤다 향과 꽃으로 만든 기념품도 사고 오후쯤 천년 고찰 다솔사에서 산채 비빔밥 공양하고 물고뱅이 마을 둘레길인 다솔사에서 서봉암까지 솔향기를 맘껏 느끼면서 2시간30분 산책 후, 다솔사 아래 한적하고 아늑한 찻집에서 차 한 잔 마시고 곤명 와인 갤러리에서 분위기 있게 와인 한잔하고 7004S 와인도 사고, 2박3일의 아름다운 꿈속의 사천 테마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협)사천향토사연구회 회원 이종범

2019년 07월 04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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