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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국민연금공단 청렴 경영을 선도하다
우리 사회 특히 공직사회에서 오랜기간 가장 많이 회자되는 단어는 ‘청렴’일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이상적인 관료상으로 청렴하고 강직한 신하에게 청백리라는 칭호를 내렸다. 청백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2024년 청룡의 해

2024년 甲辰년 甲은 청색이고 辰은 용띠다. 그래서 ‘청룡의 해'라 부른다.
역학은 甲木을 大林木이라 말하고, 乙木을 草木에 비유한다.
甲木은 줄기 야망 꿈이 되고, 乙木은 꽃 바람 생명체다.
甲에 대하여 乙은 친구, 이웃이며 주변 국가다.
甲의 줄기가 밖으로 쭉 뻗어 나와야 乙의 꽃이 피게 되는 것이므로 乙은 甲을 만나면 내 앞에 귀인이 나타난 것이고 의지처가 되어 즐겁고 행복하다.
부연하면 2024년 甲辰년은 발화목(發花木) 화려한 듯하지만, 2025년 乙巳년이 되어야 꽃이 활짝 핀다. 미숙한 점이 많으니 윗사람에게 자문을 청하여 행하면 원대한 꿈이 순조롭다.
우리나라는 甲이고 일본은 乙이다.
吉中 야망과 꿈은 좋으나 남 좋은 일 시키므로 속이 타들어 갈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어찌 됐건 명국에 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2024년 甲을 만남으로 생기가 돋고 기분 좋은 한 해가 된다.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에서는 방위를 동서남북과 중앙으로 나누며 북쪽에서 남쪽을 바라볼 때 왼쪽은 동쪽이 되고 청룡 용의 형상(유년기), 오른쪽은 서쪽이 되고 백호라 부르며 호랑이 형상(노년기), 앞쪽은 남쪽이 되고 주작 봉황의 형상(장년기), 북쪽은 현무(죽음) 뱀이 휘감고 있는 거북의 형상이라고 하였다.
특히 2024년 甲辰년에는
1. 유년 시절을 지나 초록색 등에 업혀서 청춘시절로 도래한 것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야망과 꿈을 심어주면 좋겠다.
2. 甲木은 乙木 생명체를 탄생시키기 위한 꿈을 실천하는 시기, 辰土 지혜를 머금은 땅에서 乙木 보리가 기지개를 솔솔 펴고 있었으므로 삼라만상 젊음을 만끽하는 한 해가 되었다.
3. 줄기에서 꽃이 피어나고 관광객을 맞이함은 丙火(소창다명 사아구좌小窓多明 使我久坐)이다.
甲辰년을 맞이하면서
운산철학원 문성진 올림

※이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함

2023년 12월 21일 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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