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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수첩 - 이제는 시민을 바라보자 』 최근 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비롯해 집행부 선출 과정에서 여러가지 잡음이 무성하다.
물론 사천시의회뿐 아니라 도내 시·군의회 대부분이 전반기 집행부의 연임의사에 반하는 의견들로 인해 충돌과 삿대질이 오간 곳이 대부분이다.
그 어떤 곳보다 민주적인 절차와 당위성을 바탕으로 해야 할 의회가 마치 여당과 야당의 몸싸움만을 본받아가는 듯 볼썽사나운 모습들이다.
또 한편으론 민주적인 절차를 위한 과정과 진통으로 긍정적인 시선을 보낼수있는 부분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이유여하를 떠나 이제는 시민을 바라보고 가야한다.
집안싸움은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할지라도 좋게 비치질 않는다. 말로는 시민의 심부름꾼이라고 외치면서 밥 그룻 싸움으로만 비친다면 결국 시민을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길이 빛날 우주항공청이 사천에 설립되고 그 어떤 지역보다 사천지역에 전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이다.
사천시민의 성숙 된 모습을 좀 더 감안해서라도 이제는 성숙되고 대범한 차원의 의회 모습을 비치길 기대한다.
자기 얼굴에 침뱉는 모습이 되어서도 안될것이며 젊은시의원들의 의회상 정립을 위해서도 화합과 협치의 모습이 바람직한 의회의 상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천권 기자 2024년 07월 25일 10시 17분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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