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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시 항공우주과학관, 박물관 홍보 더욱 강화해야! 』

본지 제1562호(2024. 12. 19)의 〔“용궁수산시장, 서부시장”- 우리가 아끼고 가꾸어야한다〕 칼럼에 대한 많은 출향인사 및 시민들의 호응과 격려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호에는 항공우주과학관과 박물관에 대한 실태를 알아보고 사천시민들의 참여와 사천시의 홍보 강화를 촉구한다.
“역사 공부는 경주로! 항공우주 첨단 과학 공부는 사천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의 학생 방문 코스가 될 수 있도록 하여 항공 우주에 대한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는 창의적인 공간 및 체험 학습장과 관광객을 유치할 목적으로 2010년 12월 정만규사천시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센터와 연계하여 600여억 원의 임대형민자사업으로 사남공단 내 부지16,530㎡에 4,378㎡의 3층 건물로 건립되어 현재 상설전시실, 4D영상관, VR체험존,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25년 1월부터는 KAI에서 운영하던 인접한 항공우주박물관과 하나의 시설로 통합 운영한다.
그동안 과학관과 박물관의 이원화된 운영으로 인한 방문객의 불편과 중복 운영의 불합리한 점들을 해소하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 특히 학생들의 방문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부 노후화된 시설이나 장비들의 신속한 정비나 교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아직도 많은 사천시민들이 과학관, 박물관의 존재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을 보면 그동안 사천시의 홍보가 적극적이지 않았음을 방증한다.
앞으로 수도권에 대한 홍보 강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전국의 학생들 방문코스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과거 삼천포유람선조합의 홍보활동 성과에서 보듯이 각 지역별로 입체적인 홍보활동을 하여야 만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과학관은 과거에 비해 많은 리뉴얼을 거쳐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이곳을 연계하여 사천시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면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사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천시의 홍보 강화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신태운 논설위원

2025년 01월 02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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