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토마토 해외전문가선진농업기술 전수 』

  사천에서 해외전문가를 초빙한 선진농업기술교육이 열렸다.
사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주)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부터 용현명품토마토법인체 회의실에서 사천과 남해, 하동 지역 토마토 재배농가 30명을 초대해 토마토 수경재배와 관련된 선진농업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시설원예 환경관리 해외 전문가인 네덜란드 아리한베이베라 전문컨설턴트를 초빙, 경남농업기술원 임채신 박사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작물 생육단계별 토마토 환경제어, 양액관리, 병해충 관리 등 수경재배 시 요구되는 작물 관리기술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농장별 문제점에 대해서도 조언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사천 토마토는 수경재배를 통한 연중 생산이 가능해져 연간 67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지역의 대표 특작물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선진화된 농업기술을 배움으로써 재배농가에게 시설환경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10월 02일 11시 49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