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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북미 자동차부품 시장 뚫었다 』

경남도는 도내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를 중심으로 이달초 북미 수출시장 개척에 나서 총 70건의 상담을 진행해 5428만3000달러의 수출상담과 함께 1452만5000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서진정공 등 10개의 도내 수출중소기업이 참여한 이번 북미 무역사절단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활동과 시장조사, 현지 관련기업과 정보교류 등의 활동을 펼쳤다.
북미 시장은 자동차 부품산업계에서는 꿈의 시장으로 도내 기계부품을 홍보해 북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토론토 상담에서는 우수 바이어나 기업체 관계자 유치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홍보의 장이 되었다고 도는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KPAI(재미한인자동차산업인협회)와 코트라의 자동차부품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인 엔지니어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경제동향을 파악하는 등 많은 정보제공의 기회가 되었다.

2013년 11월 14일 10시 37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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