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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어음부도율 소폭 하락 』 11월 중 경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0.42%로 전월 0.45%보다 0.03%p 하락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어음부도 금액은 전월보다 10억 원 감소한 97억 원으로 나타났다.
시·군 별로 보면 진주는 전월 1.08%보다 0.71%p, 통영은 전월 0.02%보다 0.02%p 감소했으나, 창원은 0.52%로 0.11%p, 김해는 0.38%로 0.02%p 증가했다.
산업별 어음부도금액(순수개인 제외)을 보면 제조업은 10월 33억 원에서 53억 원으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광업은 17억 원에서 2억 원, 건설업은 32억 원에서 20억 원, 도·소매업은 11억 원에서 9억 원으로 각각 줄었다.
부도사유는 대부분 무거래(82억)였다.
11월 중 부도업체수(당좌거래 정지업체 기준)는 7개로 전월(1개)보다 6개 늘었다.
신설법인수는 291개로 전월 273개보다 18개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0월 109개→11월 95개), 건설업(20개→18개) 등이 감소한 반면, 기타 서비스업(67개→94개), 전기·가스·수도업(3개→9개) 및 운수·창고·통신업(19개→23개) 등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창원(109개→106개), 진주(34개→32개)지역 등은 감소했으나, 통영(30개→38개), 김해(42개→69개) 및 기타(9개→24개)지역은 증가했다.
2013년 12월 26일 11시 02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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