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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경남문화예술회관, 도립미술관 새 관장 선임 』

지역문화예술의 큰 축인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경남도립미술관을 이끌 새로운 선장이 각각 선임됐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장에는 서영수 진주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에는 윤복희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명예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지역 문화예술계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진 인물들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서영수 신임관장은 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 지부장, 한국예총 진주지부 지부장을 거쳐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실장,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진주문화예술재단 기획실장·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글로벌축제로 도약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이어 경남도립미술관 윤복희 신임 관장은 대한민국미술대전, 경남도전, 목우미술대전 등 여러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아 왔으며 경남대 미술교육과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미술교육 학과장, 사범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각계각층의 전문인사로 구성된 면접위원회에서는 경남문화예술회관 관장직은 문화예술 관련기관 및 단체 근무경력, 국내·외 공연기획 실적 등을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직은 미술관 근무경력, 국내·외 전시·기획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예술전문성, 경영마인드 및 마케팅능력, 리더쉽, 향후 운영구상 등을 공통 심사한 결과 지난 20일 최고득점자인 서영수·윤복희 신임관장을 각 각 합격자로 결정했다.
이들은 신원조회, 채용신체검사 등을 거쳐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 추후 임용할 방침이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2013년 12월 26일 11시 02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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