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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경남문협 신임회장에 김연동 시조시인 선출 』

  경남문인협회 제16대 회장에 김연동 시조시인이 선출됐다.
경남문인협회는 지난 21일 경남문학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연동 시조시인을 선출하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부회장은 김병수 시인, 김시탁 시인, 주강홍 시인, 강현순 수필가를 감사에 양산문협지부장 김동현시인, 거제문협지부장 양재성 시인, ‘경남문학’편집주간은 백남오 수필가, 사무처장은 성정현 시조시인을 선임했다. 분과별 위원장은 김일태 시인, 이처기 시조시인, 김재순 아동문학가, 이동이 수필가, 김현우 소설가가 각각 뽑혔다.
한편 하동 출신인 김연동 신임회장은 1987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 및 시조문학 천료, 月刊文學 新 人賞 등으로 등단해 문단과 인연을 맺었다. 시조집으로 ‘저문 날의 構圖’, ‘바다와 신발’, ‘점묘하듯, 상감하듯’, ‘시간의 흔적’, ‘다섯 빛깔의 언어 풍경’(5인 시조집) 등이 있으며, 평론집으로 ‘찔레꽃이 화사한 계절’등 이 있다. 中央時調 大賞(新人賞), 성파시조문학상, 경남시조문학상, 마산시문화상, 경남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김달진지역문학상, 中央時調 大賞(대상), 가람時調文學賞,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마산문인협회장, 경남시조문학회장, 김해여중 교장, 경남교육연구정보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경남문인협회 회원의 화합과 권익 도모를 우선 과제로 삼고, ‘경남문학’을 품격 있는 종합지로 만들 것”이라며 “문협 운영 예산 확보, 반듯한 문학관 운영을 위한 방안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3년 12월 26일 11시 03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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