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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폐가전제품 4월부터 무상 방문수거 』 경남도는 오는 4월1일부터 가정에서 대형 폐가전제품을 버릴 때 수수료를 내지 않고 유선 콜센터(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weec)을 통해 집안에서 편안하게 처리할 수 있는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제품 처리를 위해서는 읍·면·동을 방문하여 폐가전제품의 크기 및 종류에 따라 4000~70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한 뒤 주민들이 집 앞까지 직접 폐전자제품을 내 놓아야 했다.
하지만 오는 4월 1일부터는 주민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의 콜센터(1599-0903) 등에 전화를 하면, 협회 직원이 집까지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수거한다.
경남도는 이를위해 오는 3월 전 시·군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간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도는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가 정착되면 연간 약 4만대의 대형 폐가전제품에 대한 배출 수수료가 면제되고, 연간 1억 6000만원의 수수료 면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폐가전제품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면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나 모아서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이 서비스 시행으로 회수되지 않는 폐가전제품의 무분별한 처리로 인한 공기 오염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2014년 02월 20일 11시 14분 / 환경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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