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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국산콩 두부제조 시연회 가져 』
사천시는 지난 7일 오후 4시 정동면 소곡마을 논작부 체계 시범단지에서 직접 단지내에서 재배한 국산콩으로 두부 제조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농업인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콩·밀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시범단지에서 재배한 콩으로 두부제조기를 이용한 두부만들기 시연을 보였다.
현재 사천시의 콩·밀 재배단지는 ‘12년도 7ha에서 올해에는 18ha로 재배면적이 증가되었으며, 콩·밀 2모작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하여 콩밀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한번에 경운작업, 이랑 만들기, 제초작업, 비닐피복작업, 콩 파종 단계를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기계를 올해 안에 농촌진흥청에서 도입할 예정으로 있어 노력 및 비용절감에 따른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관계자는 “콩·밀 재배 농가들에게 생산, 가공, 판매까지 지원하여 6차 산업으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농가 교육과 판매처 확보 등을 통해 밀·콩을 벼 농사 대체작목으로 확대·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03월 13일 11시 2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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