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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숙 예비후보 지역구 첫 여성 시의원 되겠다 』

  김경숙(55세, 무소속) 전 도의원이 지난 17일 “사천시 지역구 첫 여성의원이 되겠다”며 사천시의회 ‘라’선거구(벌용,향촌동,동서금) 출마를 선언했다.
김후보는 이날 사천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천포 동지역의 공동화와 인구감소로 말미암은 지역경제의 침체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도의원으로서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구 기초의원에 과감히 나서게 되었다”고 했으며 “사천 최초의 선출직 여성 시의원이 돼 섬세함과 유연함으로 시정을 견제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김후보는 “사천발전은 국비와 도비 확보에 달려있다. 지난 4년간 경남도의정활동이 사천시 발전의 자양분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도의원 활동을 통해 도정의 업무 흐름과 공무원들과 발전적 소통이 가능한 것이 나의 강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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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0일 11시 05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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