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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문학 106호 발간 』 경남문인들의 생기를 담은 연둣빛 경남문학 2014년 봄호(통권 제106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문학의 쟁점’ 꼭지가 신설됐다. 서울여자대학교 이숭원 교수가 첫 주자로 쓴 ‘인성 계발과 문학의 효용’이 실렸다.
이번 호는 특히 수필가에 주목했다. 최문석 수필가를 집중 조명해 대표작 ‘연기’, ‘독작’, ‘휴일’과 신작 ‘가을 소식’을 실었으며, 강돈묵 수필가가 쓴 평설을 덧붙였다.
<이 작가를 주목한다>에서는 의령에서 태어난 허숙영 수필가를 소개했다. 대표작 ‘직지가 보내는 편지’와 신작 ‘코바늘에 정을 꿰어’를 실었고 하길남 수필가가 평을 달았다.
<추모 특집>으로 지난 12월 타계한 김춘랑 시인을 기렸다. ‘우리네 예사 사랑’ 등 고인의 대표작 6편을 싣고, 정해룡 선생이 추모글을, 이상옥 시인이 평론을 썼다.
이 외에도 ‘나는 이 작품을 이곳에서 이렇게 썼다’에서 김향지 소설가가 자신의 단편 ‘용목’의 창작 배경을, 조재영 시인이 ‘동피랑에서’의 배경이 된 통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2014년 03월 20일 10시 59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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