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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공항 중국 전세기 취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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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작년에 이어 중국과 경남의 상호 교류를 통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9일(수)과 10일(목) 2차에 걸쳐 사천공항 전세기를 통해 중국 상해지역 관광객을 유치한다.
이번 사천공항 중국 전세기는 1차로 4월 9일(수) 08시(현지시각)에 중국 푸동 국제공항을 이륙, 10시40분에 사천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경남관광객 147명을 태우고 11시 40분에 사천공항을 이륙하여 중국 푸동 국제공항에 12시 25분(현지시각)에 도착할 계획으로, 4월 10일(목) 2차 취항도 동일한 시간과 방식으로 운행된다.
경남관광객 입국은 1차로 4월 13일(일) 08시 15(현지시각)에 중국 푸동국제공항을 이륙, 10시 55분에 사천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1차 4월 9일(수) 입국한 중국관광객 147명을 태우고 11시 55분에 사천공항을 이륙하여 중국 푸동 국제공항에 12시 40분(현지시각)에 도착할 계획으로, 4월 14일(월) 2차도 동일한 시간과 방식으로 운행된다.
사천공항 전세기를 통한 관광 교류는 각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2차에 걸쳐 588명(경남 294명, 중국 294명)이 상호 방문한다.
중국 관광객은 경남 7개 시·군과 부산광역시를 방문하게 되는데 사천시(선진리성, 조명군총, 삼천포대교), 거제시(외도, 해금강), 통영시(중앙시장, 동피랑, 미륵산케이블카), 고성군(당항포관광지), 창원시(진해벚꽃), 창녕군(부곡하와이), 김해시(김해아울렛)이며 통영, 창녕, 창원에서 각 1박을 한다.
중국을 방문하는 경남 관광객은 상해, 항주, 황산, 삼청산 또는 구화산을 관광한다.
중국 관광객 환영 행사는 사천공항 대합실 내에 만국기 게첨, 환영 현수막 게첨, 농악풍물패 공연을 실시하고 경남도 및 사천시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사천시민과 사천공항, 언론사 관계자들이 태극기와 오성 홍기를 흔들면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다시 찾는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중국 관광객 방문 소재지 시·군에서 관광지별로 공무원 및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관광기념품 및 홍보물 제공과 함께 호텔과 음식점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중국 관광객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경남도 및 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경남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여 많은 중국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경남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하고, 이번 사천공항 중국 전세기 취항을 계기로 그 횟수를 점차 늘려 사천공항을 활성화하여 국제선 취항이라는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2014년 04월 10일 12시 14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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