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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 잇따라 출마선언 기자회견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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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규 사천시장은 지난달 31일 오전10시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새누리당 사천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시정의 공백 최소화를 위해 시간을 두고 결정할 예정이다.
정시장은 “민선5기 재임동안 첨단항공우주과학관 준공과 도민체전 성공 개최, 사천 정명600주년 사업, 바다케이블카 추진 등 많은 일을 했으나 아직 큰 프로젝트 사업이 많이 있다”며 “큰 프로젝트 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시장은 항공 국사산단 조성, 바다케이블카 2016년 준공, 각산종합레저타운 조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육성, 여성회관 건립, 발전소 전용도로 개설, 노인복지종합타운 조성 등 16가지의 공약도 발표했다.
특히 정시장은 “산업도시를 지향하는 미래 사천시를 내다보고 사남면 방지에서 곤양면 중항을 잇는 중방대교(사천제2대교) 가설이 차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장 입지에 미리 대비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또 정시장은 “사천시민의 체감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영화관과 장난감 도서관을 건립하고 스쿨스테이션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강석모(41세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오전11시2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경남도의원 사천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강예비후보는 “발로 뛰는 생활정치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반칙이 발붙이지 못하는 새로운 정치 풍토를 구축 해 일 중심의 실용적인 정책과 서민 중심의 생활 정치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온 몸으로 익힌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패기를 발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사천은 교통의 요충지로 국내 최대의 첨단 항공 우주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 투자단지 등으로 최적의 산업여건이 잘 조성돼 있다”며 “사천의 무한성장 잠재력을 제대로 키워낼 수 있다면 진주보다 더 좋은 사천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경남항공산업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KAI 민영화를 막고 대한민국 대표 1등 항공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용석(43세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가 “위를 보는 것이 아니고 아래부터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사천시의원 가 선거구 출마를 지난달 31일 오전10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식 선언했다.
최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사천 시민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 초선의원으로 당선돼 시민이 살맛 나는 사천을 위해 뛰었다. 하지만 4년의 임기가 너무 짧았다. 지금까지 이뤄 놓은 것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역을 위해 뛰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후보는 통합적 성장모델을 위한 시민, 행정, 기업으로 구성된 ‘지역통합 발전위원회’ 구성, 교통약자를 위한 희망택시와 마을택시 운영, 여성·노인·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공동 주택 지원 확대, 노동자 복지 지원 서비스 도입,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의 머슴이 되겠다는 등의 공약도 발표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4년 04월 10일 12시 19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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