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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멘토-멘티 진주나들이 가져 』

  지난달 30일 사천시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40여명은 인근 반성수목원과 진주엠비씨네로 상반기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 행사는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분자)의 ‘여성결혼이민자 정착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4월 25일에 열린 멘토-멘티 결연식의 후속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수목원에서 산림박물관, 열대식물원, 화목원, 야생동물관찰원 등을 관람하고 멘토-멘티가 나란히 숲속 정원 길을 걸으며 즐거운 대화와 친목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을 먹은 후 참여자들은 진주엠비씨네로 자리를 옮겨 영화 ‘말레피센트’를 관람했다. 센터에서 한국어공부를 하랴, 가정에서 집안일과 자녀양육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영화 한번 보기 쉽지 않았던 결혼이민자들과 멘토들은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한 결혼이민자는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우리 딸이 보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 집이 곤양이고 차가 없어서 영화관에 올 수가 없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딸과 함께 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4년 06월 05일 10시 5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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