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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산업 지원 박차 』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전병천, 이하 경남TP)가 신재생에너지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TP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본력 부족 등으로 사업화 하지 못하고 있는 도내 기업을 발굴해 상용기술개발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품목은 태양광·열, 풍력, 수소연료전지,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개발비, 인증·성능평가·시험분석 비용, 홍보물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비를 지원받는 기업은 올해 말까지 신재생에너지 우수제품 개발과 함께 장차 신재생에너지분야 선도기업으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2011년부터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지원했던 12개 기업 중 9개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매출 30억 증대, 수출 5억 증대, 고용창출 28명의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지적재산권의 경우 특허등록 14건, 특허출원 8건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2013년에 지원했던 11개 기업의 성과는 현재 분석 중이다.
그 외에도 경남TP는 산업부와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동남권 풍력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동남권 해상풍력부품 실용화 개발사업,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남을 신재생에너지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부터는 지역주력산업으로 풍력부품산업을 선정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에너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4년 06월 12일 11시 52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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