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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소방서 사남119안전센터 구급대원 하트세이버로 선정 』
사천소방서(서장 최기두)에서는 구조구급활동 중 심폐소생술로 요구조자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2명(소방교 이우제, 소방사 김용규)이 하트세이버(Heart Saver) 82호, 83호로 선정됐다.
사남119안전센터 1팀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는 소방교 이우제, 소방사 김용규는 지난 3월 12일 오후9시 24분에 사천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운동 후 휴식 중 호흡곤란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 후 빠른 병원이송으로 생명을 구한 공을 인정받아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구급대원 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원들에게는 최고의 명예다.
김용규 구급대원은 “이번 경우는 현장에서 환자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신속한 CPR, 제세동(4회)을 실시하였고, 적절한 장비활용 및 구급대원(구급요원+운전요원)간 Team Work, 그리고 최초 발견자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시행을 통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4년 06월 12일 11시 52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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