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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문화원 회원 상반기 유적지 탐방행사 가져 』
사천문화원(원장 장병석)에서는 지난 10일 사천문화원 회원 220명을 인솔하여 익산시 및 완주군일대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유적지의 발굴과 보존에 관한 선진지의 활동사항을 확인하고 우리지역 문화 유산의 보존과 발굴에 대한 지식을 얻었다.
사천문화원에서는 매년 회원들을 인솔하여 타 지역의 문화재를 돌아보고 그 지역 문화재의 보존방법이나 발굴 형태등을 살펴 사천시 문화재의 발굴과 보존에 관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익산시에는 미륵사지석탑(국보 11호)을 완전 분해하여 재조립을 위한 준비작업 중이며, 탑터의 형태와 규모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되었다. 미륵사지 석탑은 이후 재조립되어 원래의 모형으로 되돌린다고 한다.
장병석 원장은 회원 유적지 탐방으로 회원들의 성숙된 문화의식 함양과 타 지역 유적지를 통한 우리지역 문화재의 보존 지식을 습득하고 많은 유물들을 통하여 우리문화의 세계화에 노력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2014년 06월 12일 11시 53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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