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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한국남동발전 중소 유럽시장 진출 적극 후원 』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독일에서 개최된 ‘Powergen Europe 2014 전시회’에 중소기업 16개사와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했다.
지난 9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3일~5일(독일 현지시각) 독일 퀼른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발전 산업관련 국제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발전산업 트렌드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발전회사, KOTRA 및 전력기술인협회’가 공동 후원했다.
남동발전은 발전5사 대표로 한국공동관을 주관하면서, 지난해 10월 체결된 남동발전-KOTRA간 협약에 따른 전시회 참가기업의 주력 품목을 분석하고 지멘스 등 유럽지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남동발전은 또한 우리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강화를 위하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한-EU 에너지 플라자’ 연계를 지원했다.
이 행사는 우리 중소기업의 이탈리아 글로벌 기업 및 1·2차 벤더들과의 기술협력 소싱을 통한 유럽시장 및 제3국 수출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대한 우리 중소기업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으며, 이번 유럽 연계 행사의 성과로 현지 유력바이어 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영재 남동발전 동반성장그룹장은 “발전회사가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하는 시장개척단 성과는 당장 가시적으로 거두기에는 어렵겠지만,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한다면 기술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제품들이 세계를 호령할 시간이 곧 다가 올 것”이라며 “남동발전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하는 후견사로써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년 06월 12일 11시 56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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