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사천의 목소리 ‘사천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고대합니다!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등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

사천시는 지난 2013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사등동 42번지 일원 62필지, 면적 10만 2천㎡의 사등지구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사등동 일원은 국토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수치화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불규칙한 토지를 반듯하게 정형화하고 지적 불부합지와 도로에 접하지 않았던 맹지 등을 해소해 토지경계분쟁 해결과 토지이용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새로운 지적공부 재작성 및 등기촉탁을 통해 기존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토지정보와 정밀한 측량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접 토지소유자간 소유권 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당사자간 합의 유도와 여러번에 걸친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당초 우려와는 달리 성공적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된 사등지구 이외에도 2013년 시범사업지구인 동림 가마등지구 또한 다음달까지 경계조정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14년 사업지구인 수석1지구 외 5개 지구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동의서 징구를 추진하는 등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충분한 의견수렴 및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경계조정 완료로 지적불부합지 및 경계분쟁 등을 해결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산권행사에 제약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07월 10일 11시 04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