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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쉬워지면 도내 1만가구 수혜 』

정부가 하반기에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할 경우 도내에는 25개 아파트 단지 1만가구가 혜택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5일 부동산 114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않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의 전국의 재건축 추진 아파트는 총 138개단지 6만445가구라고 밝혔다.
이중 지역별로는 경남이 9838가구(25개 단지)로 서울 1만8031가구(27개 단지), 부산11521가구(39개 단지)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계획대로 올해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될 경우 이들 재건축 추진 아파트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관련 법령을 개정해 건축물 안전에 크게 문제가 없더라도 건물이 노후했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할 경우 보다 쉽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14년 07월 31일 11시 14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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