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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미술대전 부문별 대상 8명 선정 』

역대 최대 출품작이 접수된 2014경남도미술대전 대상자가 최종 결정됐다.
지난달 27일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미술협회가 주관한 제37회 경상남도미술대전에서 분야별로 8명의 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분야별 대상 수상자로는 ▲한국화(진주 구미희씨 작품 ‘허상 그리고 실상’) ▲서양화(진주 허정숙씨 작품 ‘한국의 미-옛 보자기의 멋’) ▲공예(통영 강태진씨 작품 ‘시간의 날개-풍원반’) ▲서예한글(울산 박화자씨 작품 ‘관동별곡 중에서’) ▲서예한문(합천 이호용씨 작품 ‘망고대’) ▲서각(창원 이선주씨 작품 ‘좌선’) ▲문인화(창녕 김순애씨 작품 ‘홍매’) ▲수채화(창원 정희정씨 작품 ‘행복한 의자’) 등이 대상에 뽑혔다.
올해 미술대전에는 모두 1772점의 작품이 응모해 역대 최대의 규모를 자랑했다. 이중 대상 등 총 898점의 입상작이 배출됐다.
대회 관계자는 “출품 수도 많았지만 다양한 부문에서 많은 작품이 출품되면서 작품의 수준도 많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6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년 11월 06일 10시 17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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