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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동초등학교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
축동초등학교(교장 이순복)는 지난 8일 인천시 수봉민속놀이마당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 한마당에 출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산오광대’는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에 전승되어 온 영남형 민속가면극으로 전체 6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3년부터 사천시 전통문화육성학교로 지정받아 가산오광대 보존회 예능보유자 한우성 선생과 이수자 손예랑 선생께 그 원형을 직접 전수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중요무형문화재를 전수받고 있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모두 모여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제6과장 할미·영감과장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동초등학교는 2년 전부터 전교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인성 교육에 남달리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번에는 저학년 동생들도 4학년이 되면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선배들의 활약을 직접 배우기 위해 함께 예술문화 체험학습에 나섰다. 지난해에 선배들이 받은 대상에 이어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삼는데 좋은 동기를 부여한 것 같다. 돌아오는 길에 저학년 동생들은 내일의 주인공 역할에 부푼 꿈을 꾸고 있었다. 2014년 11월 13일 11시 19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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