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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 추진 』 사천시는 최근 인구의 저출산, 고령화가 범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적극적인 출산 친화 홍보 사업과 인구교육을 실시,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3월부터 관내 임산부, 신혼부부, 교육기관, 군부대, 지역기업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저출산에 대한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구복지협회 경남 지부 이외순 강사를 초빙하여 “양성평등으로 행복한 가족만들기”라는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저 출산의 문제점을 바로 알고 결혼, 출산 및 친화적 가족관에 대한 가치관 습득의 내용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출산 친화 홍보사업으로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신혼 부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준비된 엄마·아빠 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하며 조부모 육아교실 등 가임기 여성의 건강 증진교육과 가족 친화적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이 외에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과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에 대한 영양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해소와 식생활 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 건강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출산고령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새터민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임신,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한 출산용품 지원 사업으로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건강한 출산을 유도, 인구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저 출산과 인구증가 관련 사업 추진으로, 사천시 인구 증가와 올바른 가정관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03월 05일 10시 51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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