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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남초등학교 ‘설렘’과 ‘달콤’의 이색 입학식 가져 』
사남초등학교(교장 박종실)는 지난 2일 1학년 8개반 205명의 입학생과 450여명의 학부모와 축하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학교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에게 아름다운 심성과 사탕처럼 달콤한 학교생활을 뜻하는 사탕화분부케와 직접 쓴 카드를 전달하며 재학생과 신입생 사이에 1:1 의형제를 맺는 이색적인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사탕화분부케에 관한 교장선생의 교육애가 깃든 설명이 있었고, 상급생인 형님 언니들이 동생들에게 사탕화분부케와 카드를 전달하며 서로 이름을 소개한 후 동생들을 안아주고 교실로 친절하게 안내하여 의형제로 학교생활에서 서로 배려하며 보살펴주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가자는 우애를 다졌다.
박종실 교장선생은 “설렘이라는 꽃말을 가진 ‘가랑코에’처럼 신입생으로서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아 사탕과 초콜릿처럼 달콤한 학교생활이 시작되기를 바라며 5·6학년 학생들의 손편지를 통해 서로 배려하며 보살펴주는 선후배간의 의형제 관계로 학교폭력 없는 내 집 같은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입학식을 만족스럽게 지켜봤다는 학부모님은 “함께 자람의 의미를 가진 사탕화분부케와 재학생들이 직접 쓴 카드가 무척이나 인상 깊었으며 우리 아이들이 사남초등학교에서 경험할 즐거운 학교생활이 기대된다.”라고 말하였다. 2015년 03월 05일 10시 47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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