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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소형 폐가전 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 실시 』

사천시는 소형 폐가전제품의 재활용율 제고와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소형 폐가전 제품을 무상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폐가전제품(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지난 2014년 4월부터 실시해오고 있지만 소형 폐가전제품은 제외되어 왔다.
그동안 소형 폐가전제품(컴퓨터, 청소기, 전기밥솥, 선풍기 등)을 처분하려고 하면 읍면동에 신고하여 폐기물 처리 스티커를 발부받아 처리하여야 하는 불편함과 일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등 소형 폐가전 제품내의 귀중한 자원인 철, 금속 등이 수거체계 미흡으로 폐기되기도 하였다.
시는 이를 개선하여 매주 1회, 읍면동별 재활용품 수거 요일에 소형 폐가전 제품을 주민들이 재활용품 배출장소에 배출해 놓으면 환경사업소에서 무상으로 수거하여 리사이클링 센터로 이송시켜 자원을 재활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형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로 주민 부담과 불편함이 줄어들고 재활용율 증대 및 자원 절약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03월 26일 11시 21분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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