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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 자녀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인재 육성 』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자녀의 어휘·구문, 대화,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 읽기 및 이야기하기 등의 교육으로 진행되고, 더불어 부모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 방법을 제공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아동의 언어발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10월 교육을 시작한 강모(3세, 사천읍) 아동의 부모님은 “아빠와 엄마가 맞벌이를 하는 가정환경에서 언어적 상호작용 시간이 부족해 걱정이었는데, 언어촉진 수업 후 아이의 언어능력이 향상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언어발달 교육에 대해 큰 만족을 보였다.
이 서비스는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만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라면 누구라도 언어평가를 무료로 받고 결과에 따라 전문 언어발달지도사가 센터나 외부기관(어린이집)에서 주2회 교육을 실시한다.
센터에서는 2011년 3월부터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이 서비스를 받은 아동이 약 100명에 달하게 되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5년 04월 02일 10시 25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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