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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최고의 쌀 찾습니다’ 도 브랜드 쌀 평가 시행 』 경남에서 가장 좋은 쌀을 뽑는다.
경남도가 브랜드 쌀 품질관리와 고급화·차별화를 위해 ‘경남 브랜드 쌀 평가'를 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2015년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는 흑미, 녹미, 가바쌀 등이 평가 대상에 추가되며 앞으로 기능성 쌀에 대한 브랜드 가치도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가는 쌀의 모양 등 외관상 품위, 품종의 순도를 평가하는 품종혼입률, 전문패널과 소비자 밥맛, 쌀 생산과정 등에 걸쳐 진행된다.
일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입찰로 선정한 외부 전문평가 업체가 6월부터 10월까지 9차례에 걸쳐 평가한다.
우수한 성적을 받은 브랜드 쌀은 시상과 함께 도가 추진하는 국·도비 지원사업에 우선 선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추천상품(QC)지정, 12월 대도시 경남쌀 특판전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전국 평가에 출품해 경남 쌀의 홍보도 할 방침이다.
진주 ‘동의보감' 쌀이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거창 ‘밥맛이 거창합니다'는 지난 2012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에 뽑혔다. 지난해 평가에서 함안 ‘내게 좋은쌀'과 의령 ‘토요애 쌀'이 우수, 진주 ‘참햇쌀', 함양 ‘지리산 함양 황토쌀', 고성 ‘생명환경쌀'이 장려에 선정됐다.
최고브랜드 쌀 평가를 통해 발굴한 진주 ‘동의보감' 쌀은 전국대회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2013년과 지난해 농식품부가 지정한 ‘러브미'로 선정됐었다. ‘밥맛이 거창합니다'도 지역을 빛낸 쌀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참가 희망 업체는 시·군에서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15년 04월 02일 10시 21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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