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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삼천포제일병원, 아름다운 가게 사천지점 7번째 나눔의 정신을 실천 』

  삼천포제일병원(병원장 정판준)은 지난 25일 아름다운 가게 사천지점과 공동으로 기증 물품 판매와 먹거리 장터, 문화공연 등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 가게 경남제주 본부장과 삼천포 와룡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하여 삼천포 제일병원 임직원, 지역의 유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천포 제일병원 주차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삼천포제일병원 임직원들과 사천 삼천포 지역주민들이 내놓은 의류, 도서, 가방, 신발 등 약 3,000여점을 판매한 수익금과 삼천포 와룡로라티클럽 회원과 삼천포제일병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파는 먹거리 장터 수익금 모두를 아름다운 가게 사천점을 통해 기부하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7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눔의 현장을 축제의 분위기로 만들기 위해 삼천포제일병원 문화센터(센터장 : 조영숙)에서 선보인 ‘난타(두드림)’공연과 색소폰연주, 여성 중창단 공연은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최한 정판준 병원장은 “물질만능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즘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은 병원의 공익성 실천과 무관하지 않다”면서, 앞으로 늘 했던 것처럼 이 행사를 지역의 기부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천포와룡로타리클럽 회장 김윤수와 아름다운 가게 경남제주 본부장 손준이는 “기부행사를 하는 병원들이 많지만, 대체로 일회성으로 그치고 있어 아쉬웠는데, 삼천포 제일병원은 지속적으로 행사를 하고 있고, 행사의 내용도 컨텐츠가 풍부해 타 지역에서도 모델로 삼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손을 이끌고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 한 주부는 "아이들에게 직접 나눔의 기쁨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늘 실천하게 되어 좋았고, 병원에서 마련한 난타와 노래공연이 있어서 현장의 분위기도 참 좋았다"고 행사 참여의 소감을 밝혔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4월 30일 10시 5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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