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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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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가스 2018년까지 경남 모든 시·군에 공급 』

오는 2018년까지 도내 18개 전 시·군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경남도는 사업비 2484억원을 투입해 총 24만8000가구에 도시가스를 확대 보급해 지난해 말 64%인 도시가스 보급률을 오는 2019년까지 74.1%까지 끌어 올리는 5개년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현재 도내에는 경남에너지, 경동도시가스, GSE 3개 회사가 도내 18개 시·군 중 13곳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 말 현재 도내 보급가구는 73만5000가구로 보급률은 약 61.8%이며 전국 평균 보급률 78.6%보다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2018년까지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2019년까지 보급률을 74.1%로 확대하기로 했다.
계획대로 보급되면 5년 뒤 경남지역 도시가스 공급 가구는 모두 100만여 가구로 늘게 된다. 연도별 보급 계획은 올해 66.2%, 2016년 67.8%, 2017년 71.2%, 2018년 73%, 2019년 74.1%이다.
경남도는 2019년까지 5개년간 도시가스 3개사가 1726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시·군비 192억원, 분담금 286억원, 배관투자재원 230억원, 도비 50억원 등 총 248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담금은 도시가스를 처음 설치할 때 가구에서 부담하는 비용(8만2000원)이고, 배관투자재원은 이미 가스공급을 받고 있는 가구에 ㎥당 5원씩 부과되는 금액이다.
지역별로는 현재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의령군은 올해 말에, 하동군은 내년 말에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남해, 산청, 합천군은 올해 중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여건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도서, 산간지역에는 사업비 84억원으로 28개 마을에 LPG소형 저장탱크를 설치해 간이상수도 운영방식처럼 LP 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시가스사가 투자를 기피하는 인구분산 미공급지역과 공급소외지역에는 산업부와 협의해 건설자금 226억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보급확대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2019년까지 5년간 누적 연료비 절감액은 약 2570억원에 달할 것으로 경남도는 추정했다.

2015년 04월 30일 10시 49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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