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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대방초등학교 교내 텃밭 가꾸기 시작 』

  대방초등학교(학교장:허성숙)에서는 교문 입구의 유휴지를 텃밭으로 가꾸어 학생들의 생태체험학습에 활용함과 동시에 그 수확물을 학교급식에 이용함으로써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급식이 아니라 하나의 음식이 식탁에 올려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체험 급식”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방초 전교생은 지난 22일(목) 따뜻한 햇살 가득 받으며 반별로 배정받은 봄비 머금은 촉촉한 텃밭에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오이 등의 모종을 심고 씨앗을 뿌렸다. 모종심기에 참여한 5학년 최지안 학생은 “모종삽으로 땅을 파고 모종을 심어 흙을 잘 덮어주는 모든 과정이 너무 신나고 고추가 얼른 열어서 빨리 맛보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심은 채소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등하굣길에 확인할 수 있으며 또 그 수확물은 급식 시간 식탁에 올라 대방초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누는 기쁨도 맛볼 것이다.

2015년 04월 30일 10시 49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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