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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새마을부녀회 “일일 며느리되어 어르신과 즐거운 하루를” 』
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숙)에서는 지난달 29일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28명을 모시고 사천테마온천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시 관내 14개 읍·면·동별 70세 이상 어려운 노인 2명씩을 대상으로 해당 읍면동 부녀회장이 일일 며느리가 되어 목욕시키기 봉사와 나들이 등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경험이 되고 있다.
이날 부녀회에서는 돼지고기와 떡 등 간식을 손수 준비하여 최근 개업한 사천테마온천에서 목욕을 시켜 드리고 점식을 제공 한 뒤 오후에는 사천시청을 방문하여 ‘시민시장실’에서 시민시장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남해 예술촌을 방문하고 일과를 마쳤다.
조영숙 회장은 “작은 봉사를 한 것 뿐인데 어르신들이 매우 기뻐하는 것을 보니 맘이 짠하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보다 우대받고 경로효친 사상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년 05월 07일 10시 4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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