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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제일병원 특수운동치료실 개소 』
삼천포제일병원(병원장 정판준)은 지역민들에게 척추질환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기술 감압치료기와 물리치료에 필요한 최신장비를 구비한 특수운동치료실을 개설하고, 지난 15일 개소식을 가졌다.
삼천포제일병원에서 이번에 도입하게 된 3D 감압 교정치료기(KINETRAC KNX-7000 SYSTEM)는 수술적 치료 없이 디스크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신기술 감압치료기이다. 기존의 견인치료 방법에다 감압치료 원리를 추가 적용하여 설계하고 허리부위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하지의 신전운동과 굴절운동을 시켜 견인과 감압 및 운동치료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척추 디스크 치료용 의료 장비이다.
또한 이 장비에는 센서(일명 디스크센서)를 이용해, 치료하고자 하는 환자의 디스크 부위에 부착시키면 그 부위를 찾아가 치료하는 시스템이기에 ‘내비게이션 감압교정치료기’라 불리기도 한다.
신관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특수 운동치료실에는 3D 감압 교정치료기 외에도 온열 캡슐, 온수 맛사지, 체외충격파 치료기 등 최신장비를 구비하여 기존의 물리치료실과 더불어 특수 운동치료실을 추가로 운영함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판준 삼천포제일병원장은 “현대 사회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하여 척추병 디스크를 앓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번 특수 운동치료실 개설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서도 디스크 등 척추질환의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 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양질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5월 21일 10시 38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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