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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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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1. 벼농사
모낼때는 물을 2~3cm 정도로 얕게 대어서 들뜬 모에 의한 결주 생김을 방지하고 모낸 후 5~7일간은 5~7cm(모 크기의 1/2 ~ 2/3정도)로 깊게 대어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뿌리 활착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저온성 해충에 대한 방제방법으로는 이앙 당일 상자처리를 해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상자처리를 하지 못한 논은 모낸 후 본 논 초기에 벼굴 파리 류, 벼물바구미와 애멸구(줄무늬잎마름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어린모를 이앙한 논은 반드시 어린모에 적용되는 잡초약을 뿌려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입제농약을 뿌린후 논물이 마르면 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1주일 이상 물의 깊이가 3~4㎝되도록 관리한다..
2. 과수
열매솎기는 서둘러서 마쳐야 하며 마무리 열매솎기가 끝난 과원 에서는 봉지 씌우기를 하여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토록 하고 과실에 봉지를 씌우기 전에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미리 살포하도록 한다
응애, 진딧물류는 발생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새 순과 잎 뒷면을 살펴보아 2~3마리 보일때 적용약제를 뿌려 방제효과를 높이도록 하고 미국선녀벌레는 즙액을 발아먹고 왁스믈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며 바이러스를 매개하므로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방제토록 한다.
3. 채소
난지형마늘과 양파는 적기에 수확을 하고 수확 후에는 2~3일간 햇볕에 건조하여 출하하거나 저장하는데, 마늘은 줄기를 자른 다음 망에 담아 출하하도록 한다.
최근에 고추재배시 헛골의 잡초제거를 위해 부직포를 피복하는 농가가 많아지고 있는데 외부온도가 낮은 시기에 부직포를 피복하면 토양온도가 낮아 초기 생육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므로 토양온도가 충분히 확보 된 후 부직포를 피복하도록 해야 한다.
하우스의 오이·수박·참외 등 열매채소는 시설내의 환경관리를 잘하여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병해충이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토록 한다.
4. 밭농사
보리 수확적기는 이삭 팬 후 35~45일경이며 24절기중 망종 무렵은 보리가 생명을 다하는 것으로 망종을 지난 보리는 익는 것이 아니고 말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적기 내 수확으로 보리 품질향상은 물론 2모작 모내기와 뒷그루작물 파종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

2015년 06월 04일 10시 58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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