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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서울병원‘메르스 안심병원’ 지정 』

  삼천포서울병원이 사천시에서 유일하게 일반 환자들이 메르스 감염 위험을 피해 진료 받을 수 있는 복지부 ‘국민안심병원’ 으로 지정되어 우리지역 환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국민들의 메르스 감염 불안 해소를 위해 보다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병원을 말한다.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 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열·기침·가래 증세가 있는 호흡기 질환자는 병원에 들어오기에 앞서 선별 진료소에서 걸러 일반 환자들로의 메르스 전파를 막자는 취지로 국민안심병원 제도를 만들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휴일이었던 지난 7일 오후 병원에서 간부급들을 비상소집해 대책회의를 열고, 메르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실시했다.
메르스 의심화자를 병원내부로 유입하지 않고 응급실 외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체크하고 있다.
병원관계자는 사천지역 최초로 “삼천포서울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은 우리지역민이 메르스 불안에서 벗어나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2015년 06월 22일 11시 4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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