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17회 박재삼문학제 수상자 시상식 가져 』
박재삼문학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11일 오후 5시 사천시 노산공원 박재삼문학관에서 박재삼문학상 시상 및 학생시백일장, 청소년문학상, 일반부 백일장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여상규 국회의원 및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한 김현철 사천시의회 의장, 이종범 부의장, 정지선 시의원, 구정화 시의원, 경남문협회장 김연동, 사천문화원장 장병철, 사천시교육청 금문수 교육장, 강희근 시인, 사천문협 황규홍 회장을 비롯한 각계의 지도층 인사들과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남아서 행사의 여흥을 함께 하였으며, 시상식에서 송도근 사천시장은 사천시에는 역사적으로 세 분의 걸출한 인물이 있는데, 조선조 유명산 부용당 영광스님과 구암 이정 선생님, 그리고 바로 박재삼 시인이라고 하였다.
이 3인의 인물에 대해 사천시민들 중 잘 모르고 있는 시민들도 많은데 이런 위대하고 자부심을 길러줄 수 있는 걸출한 인물을 알리는데 더 많이 고민을 할 것이며,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황폐해가는 가슴에 서정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박재삼 시인의 정신을 기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문학의 산문은 밥을 짓는 것과 같은 것이요, 시는 술을 빚는 것과 같다면서 시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였다. 마른 가슴을 서정으로 이끌어주는 시어와 시인의 마음이 필요한 시대이기에 앞으로 더 나은 박재삼 문학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박재삼문학제를 격찬해 마지 않았다.
여상규 국회의원과 김현철 사천시의회 의장도 뒤질세라 박재삼문학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 행사를 위해 노력과 수고를 절대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추진위에 더욱더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여상규 국회의원은 당장 박재삼 시인의 시집을 한 권 구해 꼭 읽어볼것이라고 하여 박재삼문학제 추진위에 더 많은 희망을 불러 넣어 주었다.
2015년 07월 16일 10시 44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