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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삼천포중앙고등학교 경남 학생창의력대회 은·동 수상 』

  삼천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은식)는 지난 6월 29일과 30일에 걸쳐 열린 경남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지도교사 김태삼)에서 다섯 팀이 참가하여 은상(가온누리)과 동상(뉘에뉘에, 산소의 마법사, GROW ABILITY, 햇빛이 나뭇잎을 선명하게 핥고 있었다)을 수상하였다. 은상을 수상한 가온누리 팀은 ‘Animal Ranking’라는 제목으로 인간이 동물의 선천적인 능력을 복사하여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경남최고의 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가져온 이유는 우리고장 유일의 공립인문계고등학교로서 자부심과 교사는 물론 교장, 교감선생님, 학생들의 혼연일체가 된 노력의 결과였다.
이은식 교장은 21C 최대의 키워드는 창의력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삼천포 중앙고등학교가 창의력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하여 우리고장은 물론 나아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회 김태삼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7~8명으로 팀을 이루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한 결과라고 했다. 특히 과제 탐구를 위해 주말에도 학교에 나와 표현 과제 해결 계획서를 작성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한 동료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이번 대회를 마친 가온누리 팀장 김연성(2년) 학생은 “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동안 창의력은 주위에 대한 관심과 관찰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문제점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07월 16일 10시 4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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