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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가져 』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가 지난 6일 사천공항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박동식·박정열 도의원과 사천시, 진주시, 남해군, 공항공사 사천지사, 상공회의소 등 12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 천성봉 도시교통국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공항공사,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가 주축이 되어 실질적인 공항 활성화와 탑승객 유치를 위한 자구적인 실천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인사들은 사천공항이 서부경남의 명실상부한 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인근지역의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모으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가칭 ‘사천공항 활성화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아울러 사천시에서는 항공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관광 수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천공항 이용 단체관광객에 대하여 인센티브 지급액의 상향 조정을 검토 하고 있는 등 자체 실천방안 모색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 대한항공 측에서 사천시와 진주시를 방문하여,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개통과 경전선 KTX 운행 등 육상교통 발달 여파로 노선 운항 중단계획을 흘렸다가 지역의 반대로 인해 계획을 일단 철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사천시에서는 언제든 대한항공의 운항중단 계획이 재개될 수 있다고 보고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한편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공항은 장기적으로 항공국가산단 완공과 MRO 사업 유치확정 등 항공산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국제공항으로 승격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015년 08월 13일 11시 08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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