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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조건으로 벼 출수기에 있는 중만생종의 세균벼알마름병, 혹명나방, 먹노린재, 콩 노린재류, 고추·배추 바이러스병, 고추 응애류, 담배나방, 과수의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에 대하여 농촌진흥청에서 주의보가 발표되었으니 대상 병해충 관찰 및 적기방제가 필요하며 하절기 가축사양관리에 적극 힘쓴다.
◇벼농사
장마 후 폭염의 지속으로 병 발생에 유리한 고온다습한 환경조건이 만들어져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키다리병 등의 많은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기방제가 필요하다.
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물떼기 시기로 이삭팬 후 30∼40일경이 적기이며 일찍 물을 떼면 수량 감소는 물론 청미, 미숙립, 동할미(금간 쌀) 증가로 쌀의 품위가 떨어지고 밥맛이 나빠지고 너무 늦게 떼면 수량 및 미질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수확작업이 지연되어 금간 쌀이 많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
◇밭농사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콩알이 차는 8월 하순경에는 집중 강우와 강풍에 대비, 물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웃자라고 무성한 콩은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순자르기 등을 해준다.
◇ 채소
가을배추는 본잎이 3~4개정도 자랐을 때 본 밭에 옮겨 심는데 심는 깊이는 모 기를 때 심겨졌던 깊이만큼 심어야 초기생육이 양호하다.
노지고추의 탄저병은 과실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과실에 약제가 묻도록 밑에서 위로 살포하며, 과실에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해야 약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과수
중생종 사과, 배 등의 과실은 성숙에 들어가 당분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수확 전 20일경부터 물 공급을 중지하도록 한다.
수확기 과원은 기상재해에 매우 취약하여 강풍, 집중폭우 등으로 낙과, 기형과 발생이 우려되므로 기상재해에 대비한 사전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축산
여름철 가축의 개체별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철저한 차단방역, 위생관리 및 각종 예방접종 철저와 적정 사육밀도 유지를 위한 사육관리 및 사료의 변질 우려에 대비 적은 양을 자주 구입하여 사용한다. 2015년 08월 27일 10시 56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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