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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신문물의 유해와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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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미분양 아파트 3351가구 』

경남의 7월 말 미분양 아파트가 3351가구로 전월보다 36.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3만4068가구) 대비 891가구 감소한 총 3만3177가구로 집계됐으나 같은 기간 경남의 미분양 아파트는 전월(2450가구) 대비 36.8%(901가구) 늘어난 3351가구였다고 31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지난 5월 2만8142가구, 6월 3만4068가구, 7월 3만3177가구가 미분양이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 7월 말 현재 전월(1만2578가구) 대비 516가구가 감소한 1만2062가구로 집계됐다.
85㎡ 초과는 전월(8320가구) 대비 417가구가 감소한 7903가구로 나타났다. 85㎡ 이하는 전월(2만5748가구) 대비 474가구가 감소한 2만5274가구로 조사됐다.
경남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2009년 12월 8698가구, 2010년 12월 4780가구, 2011년 12월 6375가구, 2012년 12월 9558가구, 2013년 12월 4909가구, 2014년 12월 2962가구였다.

2015년 09월 03일 10시 53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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