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신문물의 유해와 유익
통신 수단의 급격한 발전으로 휴대폰이 단순한 통화기능을 넘어 고성능의 카메라와 컴퓨터 등 온갖 기술과 기능을 작은 기계 속으로 다 밀어 넣고 통신은 물론이고 은행, 민원 등 사회생활에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작가와 배우의 소통을 통해 완성된 낭독공연 ‘희곡쓰고, 공연하고’ 』

  2015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희곡창작공연 <희곡쓰고,공연하고>가 오는 5일(토) 오후7시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인문학 등에 관심 있는 청소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선보인다.
올해 만들어진 희곡창작공연 <희곡쓰고, 공연하고>는 무대 경험이 있는 극단현장의 배우들과 극작가 김학선씨와 함께 수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직접 희곡을 쓰고, 만들어진 희곡 가운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낭독공연(조명이나 음향 등 무대장치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배우들이 실제 연극할 때처럼 대본을 읽어나가는 형식)으로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차례의 워크숍을 함께 진행한 김학선 씨는 최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SBS)’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극단 연우무대 출신으로 연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배우들은 직접 구성한 스토리를 수차례의 스크리닝(screening)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희곡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였다. 또 배우와 작가의 공동작업 워크숍을 통해 배우들 스스로의 창작역량을 강화시키고 작가와 배우간의 원활한 소통을 구축한다.
희곡창작공연<희곡쓰고, 공연하고>을 통해 문학, 연극, 희곡, 글쓰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 또는 이 분야에 관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인문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이 분야에 관련한 작업 방식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
(사)극단현장의 희곡창작공연 <희곡쓰고, 공연하고> 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15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문화예술회관과 전문예술법인 극단현장이 기획하며 진행하고 있다.

2015년 09월 03일 10시 56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