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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경남 소비심리 소폭 개선 』

경남지역 소비자 심리가 다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9월 경남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로 8월(100)과 비교하면 1포인트 올랐다.
메르스 여파로 경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6월 96까지 떨어졌으나 7월(97), 8월(100)로 차츰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 지표로 장기 평균치(2003년 1월~2014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이보다 크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경남과 마찬가지로 전국 소비자심리지수(102 → 103)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9월 경남지역 세부 지수를 살펴보면 현재생활형편(88) 지수는 8월과 같았지만, 생활형편전망(97 → 98)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97)과 소비지출전망(105) 지수 모두 변화가 없었다.
현재경기판단(73 → 74) 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비관적이었다. 향후경기전망(88) 지수도 보합세였다. 현재가계부채(104 → 107)와 가계부채전망(100 → 101) 지수는 낙관적으로 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경남지역 37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5년 10월 08일 9시 02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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