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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초등학교 현악오케스트라단 공연 가져 』
대방초등학교(교장 허성숙)는 사천시 교육지원금을 교부받아 현악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24일 토요일에는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천시민과 함께하는 토요상설무대 프로포즈 공연에 함께 참가하여 아름다운 현악선율을 시민들에게 선사하였다.
2014년 창단한 대방초 예그리나 현악오케스트라단은 올 해 2학년에서 6학년 까지 모두 28명의 단원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Jack in the box, 헝가리 작곡가 레하리의 금과은의 왈츠, 경쾌한 캉캉과 도레미 송을 섬세한 현악의 울림으로 전했다.
삼천포 대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현악선율이 어우러진 학생들의 공연으로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의 좋은 사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첼로를 연주한 김향임 학생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하모니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같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현악연주로 학교와 지역민들이 함께 나누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활동이 소통과 어울림의 본보기가 되도록 연주회를 통해 지역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2015년 10월 29일 10시 30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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